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방문이 낫나요, 화상이 낫나요"입니다. 답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네 가지 기준으로 보면 대개 정리됩니다.
초등 저학년과 혼자 앉아 있기 어려운 학생은 방문이 맞습니다. 선생님이 옆에 있어야 수업이 됩니다. 중3 이상이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있으면 화상도 집중이 유지됩니다.
수학·물리처럼 풀이 과정을 같이 봐야 하는 과목은 화상에서도 화면에 함께 쓰며 진행합니다. 오히려 풀이가 기록으로 남아 복습에 유리합니다. 영어 회화는 화상·전화가 기본입니다.
방문은 집 근처 선생님 중에서 고릅니다. 지역에 따라 그 과목 선생님이 두세 명뿐일 수 있습니다. 화상은 전국 선생님 중에서 고르기 때문에 경력·성별·수업 스타일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이 없다는 것은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에게도 해당합니다. 저녁 9시 수업, 주말 아침 수업처럼 방문으로는 잡기 어려운 시간이 화상에서는 됩니다.
평소에는 화상으로 진행하고 시험 직전 2주만 방문으로 바꾸는 가정도 있습니다. 상담 때 학년·과목·사는 곳을 알려 주시면 그 조건에서 가능한 선생님을 방문·화상 양쪽으로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