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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2027 정시 — 수능 90%에 출결 10%, 모집단위마다 무거운 영역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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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2027학년도 정시에서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수능이 100%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 전형은 수능 90%에 비교과(출결) 10%를 더해 1,000점 만점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달라서, “중앙대 정시”라는 말만으로는 공부 시간표를 짤 수 없습니다. 이 글은 확인된 숫자를 기준으로, 그래서 어느 영역을 먼저 챙길지 읽어 봅니다.

한눈에 보는 2027 정시 구조

항목내용
가군726명
나군787명
다군447명
합계1,960명(정원외 계약정원 7명 포함)
반영 구조수능 900점 + 출결 최대 100점 = 1,000점
출결 점수미인정 결석 4일 이하 100점, 5~9일 99.5점, 10일 이상 99점

출결 10%는 사실상 감점 폭이 아주 작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결석이 10일 이상이어도 깎이는 점수는 1점입니다. 그러니 출결은 “올리는 항목”이 아니라 “깎이지 않게 지키는 항목”으로 보면 됩니다. 교과성적과 세특은 일반 전형에서 평가하지 않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모집단위별로 무거운 영역이 다르다

모집단위국어수학탐구
사회과학대학·경영경제대학 등30%40%30%
인문대학·사범대학 등35%30%35%
자연계열30%35%35%

위 비율은 입시 정리 자료 기준이며, 모집단위별 세부 구분과 영어·한국사 반영 방식, 일부 모집단위의 탐구 가산점은 반드시 입학처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영어와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표를 읽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회과학·경영경제 쪽은 수학이 40%로 가장 무겁고, 인문대학·사범대학 쪽은 국어와 탐구가 같은 35%로 수학이 가장 가볍습니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가 35%로 같습니다. 세 줄 모두에서 가장 낮은 영역도 30%라서 “이 과목은 버려도 된다”는 전략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무엇을 먼저

  • 수학 40% 줄: 남은 시간에서 수학 오답 정리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둡니다. 새 문제보다 틀린 이유를 계산 실수·개념 부족·조건 해석으로 나눠 다시 푸는 쪽이 낫습니다.
  • 국어·탐구 35% 줄: 두 영역이 같은 무게이므로 한쪽에 몰리지 않게 하루 시간을 나눕니다. 탐구는 선택 과목의 단원별 약점부터 확인합니다.
  • 자연계열: 수학과 과학탐구를 같은 비중으로 놓고, 둘 중 점수 변동이 큰 쪽의 시간을 늘립니다.

학년별 할 일

고3은 수능 2026년 11월 19일(목)까지 22일이 남았습니다. 새 범위를 시작하기보다 기출 시간 재기와 오답 정리, 수면 리듬이 우선입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이며, 그 뒤 군별 지원 전략을 짭니다. 고2는 지망 모집단위를 좁혀 어느 영역이 무거운지 보고 겨울방학 계획을 세울 때입니다. 고1은 아직 목표 학과가 불분명해도 국어·수학·영어·탐구 기본기를 고르게 쌓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대입 제도는 학년마다 다를 수 있으니 본인 학년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1:1 과외가 도움이 되는 지점

정시는 한 영역의 약점이 총점에 곧바로 반영됩니다. 학원 진도로는 놓치기 쉬운 “내가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을 1:1에서 짚고 다시 풀어 보는 방식이 맞는 학생이 있습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학생의 오답 정리 습관이 바탕이어야 합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남겨 주세요.

출처: 중앙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세부 비율·가산점은 원문 확인 필요), 베리타스알파 「[2027정시] 중앙대 1960명」 보도, 입시 정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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